TOPCon 분석: JA 솔라-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태양광 발전의 미래를 말하다

  • 등록 2026.03.21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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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베이징 2026년 3월 21일 -- 글로벌 태양광 발전(PV) 산업이 비용 압박, 정책 변화, 가속화되는 기술 전환 속에서 2026년에 접어든 가운데, TOPCon은 전 세계 신규 모듈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오늘날 태양광 제조의 기반 기술로 부상했다.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업계는 이제 효율 향상과 장기 신뢰성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 비용 압박과 소재 제약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질문들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질문을 탐구하기 위해 JA 솔라(JA Solar)는 태양광 밸류체인 전반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첨단 기술, 표준, 실제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글로벌 시나리오 기반 웨비나 시리즈인 JA 솔라 파워 토크(JA Solar Power Talk)의 최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새로운 에피소드 'TOPCon & Beyond: Insights from the Solar Frontier'는 JA 솔라의 제품 및 솔루션 연구개발센터 사장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오우양쯔 박사(Dr. Zi Ouyang)와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연구 담당 부학과장인 브람 훅스(Bram Hoex) 교수 간의 대담으로 구성됐다.

 

이 대담에서는 TOPCon이 왜 산업의 주류 셀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았는지 살펴보며, 작동 환경에서의 효율성, 제조 용이성, 에너지 수율 측면의 장점을 조명한다. 또한 기술이 대규모 보급 단계로 더 깊이 진입함에 따라 TOPCon이 현재 직면한 핵심 과제인 원자재 비용 압박, 금속화 및 신뢰성 위험, 더 견고한 테스트 프레임워크의 필요성도 다룬다. 더 나아가 이번 대화에서는 탠덤 아키텍처, 재활용성과 순환성, 시스템 수준 최적화, 새로운 응용 분야 등 TOPCon 이후의 발전 경로도 모색한다.

 

오우양 박사는 "TOPCon은 더 이상 신기술이 아니며, 오늘날 PV 산업의 기반이 됐다"면서 "다음 경쟁 단계는 우리가 앞으로 개발될 기술들에 대해 얼마나 책임감 있게 준비하고, 효율성 향상을 실제 환경에서 신뢰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능으로 얼마나 잘 전환하느냐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훅스 교수는 TOPCon이 성능과 산업적 확장성 사이의 균형을 제공하지만, 앞으로 제조업체를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는 바로 장기 신뢰성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셀 아키텍처가 도입됨에 따라 열화 메커니즘, 테스트 표준, 지속 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전 에피소드들을 바탕으로 JA 솔라 파워 토크는 제조, 연구, 소재, 테스트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첨단 기술과 다중 시나리오 응용 분야에 대한 개방적인 지식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보다 정보에 기반한 기술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고효율의 회복력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PV 솔루션으로의 업계 전환을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 말에 추가 전문가 대담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마성숙 기자 msslieb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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