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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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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다문화 학생 한국어 교육 및 지원 체계 가동

◦ 용인교육지원청-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다문화 학생 지원 위한 위탁 운영 약정 체결 ◦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통해 공백 없는 다문화 교육 복지 실현 기대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연 2회(회당 60일) 운영한다.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체육·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 특히 방학 기간에는 연 2회‘집중 한국어 캠프’를 열어 언어 습득과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운영된다. 총 120일(360시간)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은 물론, 공교육 진입 지원, 심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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