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가 3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김포FC전에서 시즌 두 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마련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특별 시축이 더해지며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용인FC는 창단 후 첫 두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는 끈질긴 경기력으로 승점을 얻었고, 직전 경기에서는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지만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새롭게 출발한 팀인 만큼 경기마다 조직력과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시즌 초반 흐름을 다져가고 있다. 이날 경기장 안팎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린트와 함께하는 승리를 향해 쏴라!’, ‘미르 매칭 타임!’이 진행된다. 축구공으로 타깃 콘을 맞히는 게임에서는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의 대표 상품인 린도볼을 비롯해 KODAK 포토부스 이용권, 2026 용인FC 창단 기념 사인볼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 카드 짝맞추기 게임을 통해 용인FC 선수단 포토카드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용인FC U15가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값진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용인FC U15는 3월 10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 가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번 경기는 오는 4월 열리는 AFC U-20 여자 아시안 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의 훈련 과정 속에서 진행됐으며, 용인FC U15 선수들에게도 수준 높은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연습경기에 앞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최윤겸 용인FC 감독이 훈련장을 찾아 선 수들을 격려했다. 두 사람은 어린 선수들과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며, 이런 교류의 장 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뜻을 함께했다. 이번 연습경기는 승패보다 서로에게 좋은 자극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 용인FC U15 선수들은 국가대표팀과의 맞대결을 통해 경기 집중력과 판단 속 도, 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 선수들에게는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높은 수준의 경기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 성을 확인하고, 한층 더 성장
신생 프로구단 용인FC가 유소년 육성 강화를 위해 의미 있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2025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이으뜸이 용인FC U-12팀 코치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이으뜸 코치는 K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측면 수비수 출신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성실함, 팀을 위한 헌신적인 플레이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정교한 킥 능력을 바탕으로 K리그 내에서도 손꼽히는 왼발 스페셜리스트로 평가받으며, 날카로운 크로스와 세트피스 능력으로 팀 공격 전개에 큰 역할을 해왔다. 광주FC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통해 베테랑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아왔으며, 풍부한 실전 경험과 프로 정신을 두루 갖춘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으뜸 코치는 대학 시절을 용인대학교에서 보낸 만큼 용인 지역이 낯설지 않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학창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도시에서 지도자로 새 출발을 하게 되면서, 지역 정서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한 유소년 지도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용인FC는 창단 초기 단계에서부터 유소년 시스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으뜸 코치의 합류가 U-12 선수들의 기본기 향상과 올바른 선수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시장)가 1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갖고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창단 첫 경기가 열린 이날 용인FC에 대한 시민들의 큰 기대감을 반영하듯 입장료를 내고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들어간 관중만 1만 521명을 기록했다. K리그2에 첫선을 보인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전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 팝업스토어, 용인FC 공식 스토어, 이벤트 부스를 둘러보며 용인FC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경기장 입구에 마련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홈 개막전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사)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해 시민 1만여 명이 함께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김 전무를 통해 이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