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가 차원의 균형 있는 인력 양성 체계 구축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엄교섭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18일 처인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엄 예비후보는 “정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처인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전한다”고 밝혔다. 엄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도의원으로 일했던 시간 동안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해왔다”며 “예산 한 줄, 사업 하나에도 처인구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처인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산업 구조 변화, 급격한 인구 증가 등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기회는 분명하지만 준비되지 않으면 위기는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과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이제는 경험과 실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엄 예비후보는 “중앙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성과로 완성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갈등이 아닌 소통, 분열이 아닌 화합의 정치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 엄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처인구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1) 반도체 중심 도시 조성 중부권광역특급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 「전기자동차 화재 안전 매뉴얼」을 공동주택 단지 단위에서 실제 작동하는 대응체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시범단지 지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이윤미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인철 의원, 기흥구 내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 주민대표, 공동주택과ㆍ기후대기과 관계자, 용인서부소방서 화재예방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임현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전기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공동주택은 구조적으로 화재 확산 위험이 높고, 사고 발생 시 대응이 쉽지 않은 만큼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의 핵심은 매뉴얼의 존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주택 단지 단위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절차와 훈련 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기흥구 내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 주민대표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적인 훈련과 교육 체계를 구축해 화재 확산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확보하고자 시범단지 지정을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 예방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 1층 북카페에서 열린 제59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 남부권 시‧군의회의 의장들이 함께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건의안을 잇달아 상정‧채택하며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제58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했으며, 해당 안건은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제59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도 확대 촉구 건의문’을 상정해 채택했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처인구 소상공인연합회는 16일 오후 2시 처인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모 국민의힘 용인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희·김영민 경기도의원, 김영식·이진규·김상수·김윤선 용인시의원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처인구 김량장동 일대 상권을 중심으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상권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상인들은 “상가 주변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 손님들이 방문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일부 상인들은 “주차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상권 자체가 점점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행정과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과 골목길에서 차량 과속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도 주요 민원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과속방지턱 설치, 교통안전 시설 확
이우현 전 국회의원은 13일 오는 6월 실시될 용인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상일 현 시장 지지를 선언했다. 용인시 시의원, 시의회 의장, 용인갑 재선 국회의원 등을 거치며 30여년간 용인 발전을 위한 각종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전 의원은 불출마 결단이 개인의 정치적 이해가 아닌 용인의 미래를 위한 고뇌 어린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중요한 시기에 정치를 오래한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은 시의 미래를 내다보며 용인이 당면 과제들을 연속적으로 해결하고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시민 결집을 위한 밀알이 되는 게 옳다는 판단에 따라 경쟁이 아닌 통합의 길을 택했다"고 말했다. 이우현 전 국회의원은 불출마 결정의 세 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①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책임 정치 이 전 의원은 과거 정치자금 문제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그는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당의 승리와 용인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를 내려놓는 것이 30여년 간 용인에서 활동한 정치인의
정춘숙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모현고등학교 설립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전 교육부 장관)도 참석해 학교 신설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재 모현읍은 인구 3만5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지역이지만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어 지역 학생들이 포곡읍과 광주시 성남시 등지로 “2시간 장거리 통학에 시달리는 모현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2028년 모현고 개교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고교 신설 필요성을 호소했다. 특히 자율형 사립고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를 제외하면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어 공립 고등학교 설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또한 지난해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 이수를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 설립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지부진했던 학교 설립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실용적 해법’이 제시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이 11일 용인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 준비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용인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용인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설계이며 행정은 그 설계를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용인의 미래를 디자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전 용인시정연구원장으로 재직하며 용인 발전 전략 연구를 이끌어온 정책전문가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지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후보 직속 인구미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정동영 대선 후보 시절 조직인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활동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이후 지금까지 정책적 교류와 소통을 이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민주당 내에서
김상수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1동·유림2동 / 국민의힘)은 지난 3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장애인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정책의 한계를 점검하고,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용인형 맞춤형 복지’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강창욱 전 강남대학교 교수(현 사회복지법인 좋은재단 대표이사)는 ‘용인시 맞춤형 장애인 복지의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강 교수는 현재의 복지 체계가 개별 장애인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공급자 중심’의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당사자 중심의 개별화된 지원 계획(ISP) 수립 ▲지역사회 통합 돌봄(Community Care) 체계 강화 ▲민·관 협력을 통한 전문 사례관리 시스템 도입을 제언했다. 강 교수는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삶의 질’ 중심의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장애인 가족과 단체,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유향금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장은 장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동, 마북동, 동백1동, 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이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 DMC첨단산업센터 세미나포럼장에서 개최된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은 지난 1년간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심사는 전국의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조례 제정과 개정 △정책토론회 등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 노력 △보도자료 배포 및 언론보도 등을 통한 정책홍보활동 △의정연수 참여 등 각종 의정활동의 객관적인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신현녀 의원은 그동안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활동,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