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반도체 이론과 공정·장비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차를 맞았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생이 반도체 칩셋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2개 과정이 개설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1기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기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용인시 소재 반도체 기업 재직자와 예비 취·창업자, 일반 시민 등이며, 용인 지역 반도체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타 지역 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장비 요소기술과 패터닝 공정 실습(1기), 반도체소자 제작 및 특성 분석(2기)으로 구성된다. 노광·식각·박막 증착 등 핵심 공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습이 포함되며, 2기에서는 교육생이 직접 제작한 칩셋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교육청소년과·문화예술과·교통정책과 등 주요 사업부서장 14명이 참석해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재정 집행을 가속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행정안전부 목표율(53%)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9.5% 높은 64.0%를 달성하며, 1분기와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긴급하게 마련한 지원책과 함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 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창구로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받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도는 중동 수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융자 시 5년간 연 2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으로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성 있는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도 마련했다. 과정은 어린이농부학교(25명), 도시농부학교(25명), 반려식물 원예치료(30명),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30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공동주택 10곳) 등이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yongin.go.kr/at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resve.yongi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육성교육’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gugal0406@korea.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혼란한 국제경제 상황이 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민을 비롯한 시민들의 생활에 부담을 줄 가능성에 대비해 분야별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16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서민경제와 직결된 에너지와 소비재 물가 실태를 점검하고, 서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제정세로 인한 유가 급등 등의 문제가 장기화하면 시의 사회취약계층,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서민, 농민 등의 생활을 어렵게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시가 다양한 지원 대책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판단해 대책 회의를 열었다”며 “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분야별로 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분들에 대한 세심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놓친 것들도 있을지 모르니 시 차원에서 정부에 요청할 것들에 대해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비상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일하자”고 했다. 시는 국제정세 불안과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한다. T/F는 이상일 시장이 단장을 맡아 총괄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계의 봄(Spring of Four Seasons), 치유의 시작’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기로 진행된다. 각 기수는 2회차 수업으로 이뤄졌다. 1기 교육은 3월 30일과 4월 6일, 2기 교육은 4월 13일과 4월 20일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봄철에 맞춘 감각·정서 회복 활동으로 이뤄진다. 1회차 교육 ‘센터피스’ 교육에서는 계절 꽃을 활용한 꽃꽂이 활동으로 참여자가 향과 색감에 집중하며 자기 삶의 중심성을 성찰하도록 돕는다. 2회차 교육 ‘허브 테라피’에서는 농촌테마파크 산책 후 직접 수확한 허브를 활용한 차 음용과 아로마 롤온(손목이나 귀 뒤, 목덜미 등에 바르는 아로마테라피 제품) 제작 등으로 스트레스 요인 인식과 완화 방안을 체험한다. 모집 인원은 기수당 시민 15명이다. 신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resve.yongin.go.kr)에서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자연 기반 활동으로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백옥쌀’을 활용한 제과용 ‘백옥미 박력 쌀가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밀가루를 전혀 섞지 않은 100% ‘글루텐 프리’ 제품이다. 입자가 고운 박력분 형태로 만들어 가정이나 제과점에서 제과제빵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글루텐 프리 식품’은 밀과 호밀, 귀리와 보리 등 곡류에 함유된 단백질인 ‘글루텐’의 함량을 낮추거나, 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은 곡류를 사용해 만든 식품이다. 포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1㎏ 단위로 소포장해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살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의 ‘2025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돼 ‘조아용’ 쌀 가공품 개발 사업을 위한 국비 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5억 원 가운데 1억 원과 시비 1억 원 등 총 2억 원을 들여 지난해 쌀가루 전용 제분 설비를 지원했다. 시는 향후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와 협력해 백옥쌀 가루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내 베이커리나 디저트 카페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쌀 소비가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쌀가루 제분 설비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차 전환 지원사업’ 신청을 9일부터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로 교체하면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6대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 예정인 차량 소유자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통학버스 운영자가 신청할 수 있다. 폐차는 조기 폐차 또는 자진 말소 방식 중 실제 폐차가 확인되는 경우만 인정되며, 수출 말소나 차령초과말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차하는 차량이 배출가스 4·5등급일 경우 조기 폐차 보조금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민원서비스-LPG차 전환지원 신청-어린이통학차량 지원신청)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주소지가 ‘용인시’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4일 이내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주요 도로를 재포장하고, 도로시설물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도로시설물 봄맞이 청소'를 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터널, 지하차도‧보도, 방호울타리 등 도로시설물 37곳에 겨우내 쌓인 제설제, 차량 매연, 분진 등 각종 오염물을 고압 세척 등으로 제거한다. 중부대로 수원신갈 나들목 주변과 상하동‧기흥역 일원, 지방도 311호선과 용구대로 2469번길 일부 구간 등 주요 도로 11곳도 약 11억 원을 들여 재포장한다. 구는 도로 균열과 변형이 심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자 계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