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지역 대표 협동조합인 용인농협이 조합원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용인농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 10월 상호금융 대출금 6,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온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함께나눔 봉사단’을 운영하며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지역 농가를 찾아 모종식재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농협이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 농업을 함께 지키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용인농협은 설과 추석 명절을 비롯해 김장철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는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 뒷자리 등에 탑승하던 중 일어난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부딪힌 사고 등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이 나온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최대 48만 원의 상해위로금이 지급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청구서와 진단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에 직접 팩스나 전화(1899-7751)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보험 운용을 비롯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을 지속적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1% 저금리 융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42억 원을 재원으로 활용해 연 1%의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융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5억 원 한도, 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1억 원 한도)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2000만 원 한도)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3000만 원 한도) 등이다. 상환 조건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과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먼저 농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구비서류와 신청서를 갖춰 시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휴·폐업 업소, 무신고 업소, 유흥·단란주점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2회 이상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