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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산업포럼, 4월 용인서 반도체 산업 정책토론회 개최

국가 산업 인프라 전략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안 집중 논의

대한민국 미래산업포럼이 4월 용인에서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국가 산업 인프라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지역사회, 전문가, 행정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준비됐다.

 

정책토론회는 4월 11일 오후 2시 용인송전교회에서 열린다. 주제는 ‘K-반도체 시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 산업 인프라 전략’이다. 대한민국 미래산업포럼이 주최하며 반도체위원회가 주관한다. 공동주관 단체로는 용인특례시기독총연합회, 물사랑운동본부, 경강선추진위원회, 나눔과기쁨 용인지부, 아름다운사람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약 100분간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가 진행된다. 이후 정책포럼은 전문가 3인의 심층 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 종합 정리로 마무리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용인특례시 및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강성철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최종수 변호사, 유석윤 미래도시발전연구소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과 지역 균형 발전, 산업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정책 공감대 형성과 국가 산업 인프라 전략 실행 방향 구체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는 용인시민과 지역 단체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용인특례시장, 시의회, 지방자치 관계자들이 주요 초청 인사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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