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과 협력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술경험 프로그램 G뮤지엄스쿨 '조각 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근에 위치한 두 기관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의 교육을 연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명, 안전, 이해, 힐링’을 핵심 키워드로, 교육과 예술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조각 탐험'은 야외 상설전시 《멈춰서서》에 설치된 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경기도미술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작품을 탐색하며, 자연과 조각의 관계, 작품의 재료와 형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스스로 발견해 나간다. 이 과정은 작품을 바라보는 방식을 넓히고, 예술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감각을 키워준다. 특히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감각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서로의 다양한 해석을 나누며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서로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기흥구는 지난 15일 서천지하차도에서 용인서부소방서와 용인동부경찰서가 참여한 가운데 비상 대피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내부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차량 고립에 따른 인명 대피와 배수, 교통 통제 등 초기 대응부터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전처럼 이뤄졌다. 특히 경찰은 현장 차량 통제와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교통 관리 체계를 점검했고, 소방서는 인명 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등 재난 대응 역할을 수행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기흥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지하차도 침수와 같은 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훈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전국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기관이 참여해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용인투어패스’를 중심으로 관광상품을 소개한다. 아울러 당일 여행객을 겨냥한 ‘조아용 힐링 원데이 투어’, ‘용인 야간 마실’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용인 관광 홍보 채널 유입을 유도한다. 또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도 참여해 퍼레이드와 장기자랑, 현장 인기투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용인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용인특례시가 전국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기관이 참여해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용인투어패스’를 중심으로 관광상품을 소개한다. 아울러 당일 여행객을 겨냥한 ‘조아용 힐링 원데이 투어’, ‘용인 야간 마실’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용인 관광 홍보 채널 유입을 유도한다. 또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도 참여해 퍼레이드와 장기자랑, 현장 인기투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용인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백도서관과 청덕도서관 시설 개선에 나선다. 시는 총사업비 3억 6600만 원 가운데 2억 1600만 원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동백도서관은 지상 3층 열람실을 중심으로 오는 6월까지 노후 냉난방 설비를 교체한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비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노후 승강기도 교체할 계획이다. 청덕도서관은 이용 불편이 제기돼 온 미포장 야외주차장을 정비한다. 비나 눈이 올 때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차장을 오는 9월까지 아스팔트 콘크리트로 포장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됐으나 재정 여건으로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이 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문화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확산에 나섰다. 시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중심으로 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핵심 프로그램은 22일부터 25일까지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리는 특별 프로그램 ‘기후위기, 우리가 바꾸는 지구의 내일’이다. 유아와 초등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체험, 전문가 워크숍이 함께 진행된다. 22일과 23일에는 유아 대상 ‘탄소제로 씨앗 폭탄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고, 24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기후어사 출두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EBS 특별기획에 소개될 만큼 교육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또 22일 오후에는 탄소중립 교육 강사와 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기후교육 워크숍이 열려 전문성 강화에도 힘을 싣는다. 주말인 25일에는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생존 배낭 꾸리기 ‘기후탐험대’ ▲하천 플로깅 ‘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 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3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과 고용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소득구간,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은 신규 채용 확대, 청년 의무 고용 준수, 청년 체험형 인턴제 운영, 여성 대표성 제고 등 안정적 일자리 정책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지방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공사는 2025년 실시된 경기도 주관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에서 단 한 건의 지적 사항도 없는 ‘무결점 채용’을 달성해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평균 5일이 소요되던 자격 검증 절차를 실시간으로 대폭 단축하는 등 채용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대외 공신력을 획기적으로 확보했다. 공사는 단순한 실무 경험 제공을 넘어 청년 인턴 구직활동의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턴들이 구직활동과 면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한 결과, 2025년 참여 인턴 4명 중 2명이 공사에서의 실무 경험과 연계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