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14일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해지는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 대응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통신망 및 재난문자방송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문자 송출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강화해 태풍, 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우준호 대전시 자연재난과장은 “재난안전통신망과 재난문자는 현장 대응과 시민 대피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실무자 교육과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재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15일 대전시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 대상 드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EX-드론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다양한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드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업에 따라 드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도로공사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등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고용정책 연계 및 구인구직 알선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전 전문자격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공공기관과 방위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산업계 역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기술 인재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방정부와 공기업이 협력해 청년 일자리 분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중구 ‘위브 온 중촌(단체명 바르지음)’이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대전 중구를 포함한 전국 10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창업, 지역자원 활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스스로 정착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이번에 선정된 ‘위브 온 중촌’은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창작 경험과 결합하는 프로젝트다. 패션·예술·콘텐츠를 융합한 창작 공동체를 구축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민간 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현지 실사·발표 심사 공동 대응 등 전 과정에 걸쳐 청년단체를 밀착 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중구 ‘위브 온 중촌(단체명 바르지음)’이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대전 중구를 포함한 전국 10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창업, 지역자원 활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스스로 정착 기반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이번에 선정된 ‘위브 온 중촌’은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창작 경험과 결합하는 프로젝트다. 패션·예술·콘텐츠를 융합한 창작 공동체를 구축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민간 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현지 실사·발표 심사 공동 대응 등 전 과정에 걸쳐 청년단체를 밀착 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14일 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상황별 대응·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민원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이민원 대응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사전 고지 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부모 재능나눔단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브루타 교육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유대인 전통의 교육 방법이다. 학부모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법을 익히고 학교 교육에 협력하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등 자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자발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관내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정서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체험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하브루타 교육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 활동을 통해 학부모 재능나눔단이 학생 교육의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메이커 교육 직무연수’를 대전교육정보원 내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원들의 메이커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2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초·중등 관리자 AI 연계 메이커 교육 역량 강화 연수’ 2개 과정, 레이저 가공·목공·3D 프린터 등 ‘메이커 교육 장비 활용 연수(기초)’ 3개 과정, AI 활용·2D 설계·디지털 메이킹 등 ‘AI 융합 메이커 교육 연수’ 3개 과정, 총 8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메이커 교육 이해를 기초로 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각종 장비 활용 방법과 AI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해보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다. 이를 통해 메이커 교육을 학교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에 적용하고자 하는 교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탐구, 실험, 협력, 공유’라는 메이커 교육의 핵심 가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과정별 연수 인원을 16명 이내의 소규모로 구성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4일, ‘제38회 대전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 지역 학생들은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269편의 발명 작품이 출품됐으며, 작품 제작 계획서 심사, 특허 정보 검색 및 면담 심사, 발명 작품 제작·설명 심사 등을 거쳐 최종 97편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특히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16개 특상 작품에는 실생활 속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발명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창의적 시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감전 사고 예방과 안정성을 강화한 ‘물 유입 방지 안전 플러그와 콘센트’,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안전은 우리 손안에! 호신용 휴대폰 링홀더’, 환경과 위생에 대한 관심을 기술적으로 설계한 ‘위생적인 친환경 캔따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작품은 문제 해결 과정, 작품 구현의 정교성,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 발명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상반기 대전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내 공기질 측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교실에서 보내는 만큼 실내 공기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연 2회 정기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항목은 이산화탄소 등 공기질 12종과 조도 등 환경 5종이다. 특히 3년 이내 신설, 증개축, 리모델링을 실시한 학교를 대상으로는 건축자재로부터 발생하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 공기질 8종에 대한 특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는 정밀 측정 방법을 활용한 표본 점검을 실시하여 미세먼지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기질 측정을 통해 학교 구성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